[기사제목]
[직설(直說)] 대학교육의 혁신은 진로의 씨앗을 심는 데 있다
[본문내용]
“진로는 결정했니?” “아직 잘 모르겠어요.” 학과 학생들과 진로 관련 상담을 나눌 경우 가장 흔히 하는 대화다. 대학 입학 시 자신의 진로로 전공을 선택했음에도 확신이 없다. 대학 진로 관련 조사결과 여전히 30% 이상의 학생들이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했다고 한다. 학생의 진로에 대해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는 이유다. “대학이 학생들의 진로를 잘 설정해줘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 현상이 줄어듭니다.” 다양한 진로 관련 세미나나 진로취업처장 워크숍에서 반복적으로 들었던 이야기다.출처 : 한국대학신문 -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'힘'(http://news.unn.n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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